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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곽선영이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0일 프레인TPC 측은 TV리포트에 “곽선영 배우와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양측이 전속계약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최종 계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곽선영은 오랜 시간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지난 2006년 뮤지컬 ‘달고나’를 시작으로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내공을 다졌다.
이후 2018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의 동생이자 군인인 이익순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무빙’, ‘크래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최근 높은 시청률과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허수아비’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곽선영은 차기작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곽선영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프레인TPC에는 김무열, 류승룡, 오정세, 이준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특히 올해 프레인TPC 소속 배우들은 스크린과 안방극장, OTT를 넘나들며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여줬다. 류승룡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오정세 역시 영화 ‘와일드 씽’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에서 출발해 드라마와 OTT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곽선영이 프레인TPC의 새로운 식구로 합류해 김무열, 류승룡, 오정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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