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얼굴에 1억 투자→직업 정체성 혼란…”나는 개그우먼일까 가수일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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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이번엔 복싱 선수로 깜짝 변신한 가운데,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겪는 유쾌한 직업 정체성 혼란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 이제는 복싱 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사각의 링 위에서 헤드기어와 권투 글러브를 단단히 착용한 채 시합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그 무대나 방송에서 보여주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 대신, 진지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복싱에 임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사진과 함께 “저는 개그맨일까요, 가수일까요, 복싱 선수일까요? 아니면 채널 4개를 운영 중인 사업자일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코미디, 음악, 스포츠에 이어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장해 나가는 자신의 쉴 틈 없는 행보를 짚는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만큼이나 다양한 직업군 사이에서의 유쾌한 고민을 털어놔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세영은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 성형 수술 비용으로만 누적 약 1억 원을 지출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쌍꺼풀 수술을 시작으로 코, 가슴 수술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외모 콤플렉스를 당당히 극복했음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많은 이의 응원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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