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7일 김지영은 개인 채널에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그는 영상에서 Q&A를 진행하면서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낭성 있는데 임신 꿀팁이 있나’는 질문을 받은 그는 임신하게 된 과정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 다낭성은 난자 배출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현재 나이가 만 30세이지만 난소 나이는 24세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난자가 나이만큼 배출되지 못한 결과다. 결코 좋은 게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그만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며 치료 목적으로 20대 초중반부터 늘 경구피임약을 복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5~6년 정도 복용하다가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 그 기간에 포비(아기 태명)가 찾아왔다. 운명인 거 아니냐”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지영은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하던 여성이 바로 생식능력을 되찾는 것도 어렵다고 들었다”며 “우리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세 계획 질문에 대해서 그는 원래 생각했던 시기는 결혼하고 최소 2년 뒤였다며, 신혼 좀 즐기고 아기를 가질 생각이었다고. 또 그는 “저는 강경 자연분만파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복수술을 해야 하는 제왕절개가 훨씬 무섭다”며 나중 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비행 승무원으로 7년간 근무했던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하트시그널4’에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결별한 뒤에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방송에 참여하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김지영, 채널 ‘김지영’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