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잘부’ PD, 미나미와 촬영 10분 만에 “대단한 사람→재능人 직감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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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의 윤성원 PD가 ‘거제 야호’ 밈(Meme)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리센느 미나미의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채널 ‘미미미누’에는 연세대학교 출신 윤성원 PD가 출연한 ‘N수의 신’ 82회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 PD는 ‘안원잘부’의 첫 번째 영상이 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것에 대해 “당시 다른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인 시간을 쏟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효율적인 촬영을 위해 분량을 짧게 가져가는 편이다. ‘곰 물리치기’ 콘텐츠가 회심의 카드였는데, 결과적으로 채널의 방향성을 완전히 돌려놓은 계기가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콘텐츠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감지했다는 윤 PD는 소속사 단체 대화방을 통해 ‘일본어’와 ‘사투리’라는 두 가지 기획안을 긴급히 제안했다고 전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미나미의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사실 당시에는 미나미 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고 검색창에도 잘 나오지 않던 시기였다”며 “첫 촬영 날 만나서 조심스럽게 ‘혹시 일본어 할 줄 아시냐’고 물어봤을 정도”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다만 윤 PD는 “촬영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직감했다”며 미나미의 예능감과 스타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윤 PD와 리센느 멤버 원이는 갑작스러운 ‘일베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발단은 최근 ‘안원잘부’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제작진이 방을 둘러보던 중 “무섭노”라고 말하자 멤버 원이 역시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플랫폼에서 고인을 비하하거나 혐오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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