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이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완성형 미모를 드러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윤 양은 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놀이동산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윤 양은 또렷한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입체감을 살린 하이라이트와 블러셔 등을 활용해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앞서 소윤 양은 채널 ‘자까다’ 영상에 깜짝 등장해 거리 캐스팅을 당한 일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거리에서 활동 중이던 사진작가는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윤 양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매료되어 즉석에서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촬영을 진행하던 제작진은 그의 남다른 미모와 카메라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자태를 보고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촬영이 끝난 후 결과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진짜 배우 해야 할 얼굴”이라며 그의 독보적인 외모를 거듭 칭찬했다.

자신의 배경을 모른 채 순수하게 외모만으로 감탄하는 제작진을 향해 소윤 양은 수줍게 웃으며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사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09년생으로 올해 고등학생 나이가 된 소윤 양은 어린 시절의 귀여운 모습을 간직한 채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를 두고 있는 정웅인은 훌쩍 자라 배우 아버지를 쏙 빼닮은 둘째 딸의 완성형 미모로 다시 한번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자까다’, 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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