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볼 빵빵+팽팽해진 피부로 등장…한 달 만에 180도 달라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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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장동건의 최근 비주얼 변화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과 3주 전 포착된 자연스러운 중년의 모습과 최근 행사장 인터뷰 영상 속 모습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면서다.

시작은 지난달 12일 댄서 팝핀현준이 개인 계정에 공개한 사진이었다. 이날 팝핀현준은 딸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고,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함께 등장한 장동건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편안한 미소로 자연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다만 지난 2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의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주류 브랜드 론칭 파티 영상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남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장동건은 이전보다 한층 팽팽해진 피부와 통통해진 볼살을 선보이며 확연히 젊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볼살이 오르니 전성기 시절처럼 젊어 보인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오는 반면, 일각에서는 “장동건인지 몰랐다”, “볼에 홍조가 있는 걸 보니 시술 받은 것 아니냐” 등 단기간에 바뀐 외모에 대한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과 대다수 누리꾼은 현장의 강한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 혹은 보정 필터로 인해 일시적으로 다르게 보인 것뿐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장동건은 지난 2024년 영화 ‘보통의 가족’ 홍보 당시 “화면 속 내 모습을 보며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며 노화에 대해 덤덤하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장동건은 지난 2010년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열대야’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1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중단한 고소영은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데이즈드 코리아, 팝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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