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딸에 성형 전 모습 보여줬다가…”왜 이렇게 생겼냐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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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딸이 엄마의 과거 사진에 충격에 빠졌다.
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찐친들. 쿨 유리, 백지영 눈물 나는 30년 우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지혜는 절친인 유리와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미국에 거주 중인 유리의 남편과 자녀가 깜짝 등장해 감격스러운 상봉도 이뤄졌다.

백지영과 이지혜는 유리의 아들을 보고 “잘 생겼다. 누구 닮은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아들은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답했고, 백지영은 “엄마의 진짜 모습을 다들 몰라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리 역시 “아이들이 헷갈린다. 나의 옛날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한다”며 성형 전 모습을 본 자녀들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도 “내 딸 하임이도 사진 보더니 ‘엄마~’이러면서 막 슬퍼하더라. (성형 전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하더라”라고 폭소했다.

이지혜는 백지영의 자녀 교육관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주변에서 그러더라 하임이 칭찬이 여기저기서 들리더라”며 “백지영 씨가 그렇게 아이를 잘 키울 줄 몰랐다. 무슨 복을 타고나서 그렇게 아이를 잘 키운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백지영은 “엄마가 철이 없으면 애가 빨리 철이 든다는 말이 있다. 하임이가 잘 태어난 거다. 내가 뭘 잘한 건 없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누구를 닮았는지는 모르겠다. 정석원 씨는 절대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 백지영은 구독자 40만 명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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