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외당이모’ 선재스님과 만남 성사…당근국수에 “어떻게 이런 맛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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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마침내 외당이모인 선재스님과 만났다. 지난달 28일 이창섭의 개인 채널에는 ‘이창섭 이모 선재스님 7월 3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창섭은 “오늘은 이모를 만나러 간다. 바로 선재스님을 만나러 간다”고 말했다. 선재스님은 앞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사찰음식 명장 1호로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이후 이창섭이 선재스님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사찰을 찾은 이창섭은 “스님? 이모?”라며 조심스럽게 선재스님을 불렀고, 선재스님은 “오랜만이네요”라고 화답하며 반갑게 이창섭을 맞이했다. 이창섭은 ‘흑백요리사2’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선재스님의 메뉴 당근국수를 언급했고, 선재스님은 “오늘 당근국수 해줄까?”라며 조카의 부탁을 호쾌히 들어줬다. 당근국수를 맛본 이창섭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고 감탄하며 국수를 흡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날 이창섭의 개인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선재스님은 과거 방송에서 이창섭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8월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 심사 위원이자 요리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가수인 헨리에게 이름을 묻더니 “사람들이 난리 치는 사람이 이 사람이냐”며 놀라면서도 누군지는 잘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조카가 가수”라고 해당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재스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의 대가로 꼽힌다. 그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미국 CIA 등 다수의 해외 조리 전문 교육기관에 강연을 나가며 사찰음식과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식진흥원 제5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이창섭 저창섭’, TV리포트 DB,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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