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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GD 소속사 이적설에 복귀설까지…누리꾼 반응 갑론을박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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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유아인이 마약 혐의로 자숙 중인 가운데, 소속사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그의 복귀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 측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배우 유아인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복수의 매체는 유아인이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양측이 전속계약금을 조율 중이며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최소 50억 원의 계약금을 제안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자숙 중 불거진 이적설에 누리꾼들은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 “영화도 다시 출연되는 건가”, “아직은 이르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유아인의 연기력은 대체할 인물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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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아인은 2020부터 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부터 2022년까지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이후 지난해 7월 대법원은 그에 대해 최종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유아인은 지난해 12월에도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 차례 복귀설이 불거진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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