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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살아있는데 죽었다고…유명 가수, 갑작스런 사망설에 직접 등판 [룩@글로벌]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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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인 신자토 코타가 황당한 사망설에 휩싸여 해명에 나섰다.

신자토 코타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온라인 상과 프로필 사이트에 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식으로 표기가 됐다”며 “건강하게 살아있다. 걱정 어린 연락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신자토 코타는 “살아있기 때문에 노래한다. 오는 7월 31일 라이브가 있으니 건강한 모습을 보러 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소속사 몬스터팜 역시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고 나섰다. 소속사 측은 “신자토 코타는 무사하다. 왜인지 온라인뿐만 아니라 프로필 사이트까지 ‘사망’으로 표시가 되어 있지만, 오늘도 건강하게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신자토 코타를 잘 부탁드린다”며 “오보에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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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신자토 코타는 ‘원피스’의 16기 오프닝 테마곡 ‘Hands Up!’으로 레코드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뮤지컬과 드라마, 방송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사망설에 “가짜 뉴스라 다행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황당했는데 건강하다니 안심이다”, “해외 번역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가 퍼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번 해프닝은 온라인에서 자동 번역 과정 중 동명이인 정보가 뒤섞이면서 잘못된 내용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정보가 빠르게 퍼지면서 황당한 ‘가짜 사망설’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몬스터팜, 신자토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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