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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극 중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미경에게 간식차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30일 김미경의 계정에는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을 선물해 준 무려 김우빈, 고마워서 이걸 어쩌지 언제까지 이렇게 착하고 따뜻할 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은 김우빈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김미경은 KBS 2TV 드라마 ‘슬리핑닥터’ 촬영 중이었고, 김우빈은 무더운 여름 촬영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보냈다. 아울러 김우빈은 간식차에 “‘슬리핑닥터’ 모든 스태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특히 김미경 선배님 가득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현장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미경과 김우빈은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고, 이후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도 재회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현재 크랭크인에 들어간 ‘슬리핑닥터’는 쇠퇴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을 배경으로 의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진기주, 김성철, 김미경 등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미경, KB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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