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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브랜드 리런칭을 본격화한 가운데, 베트남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식물성 광 피부염’이라는 영광의 상처를 남겨준 베트남 출장. 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 좋았다 잔뜩 먹었고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수미가 야자수와 수영장이 어우러진 고급 리조트에서 과일을 들고 재치 있는 표정을 지으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노란 시스루 상의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 늘씬한 팔다리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며 꾸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김수미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약 3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뷰티 브랜드의 재출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매출 부진과 경영 부담을 내 탓으로 돌렸다. 모든 원인을 나에게 돌리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고 운영 중단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3년 동안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장한 마음도 있고 긴장도 된다”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이벤트 일정도 공개했다.

김수미는 2011년 5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1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 그는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운영 중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수미, 채널 ‘수미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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