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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이체→현장 방문…박하나, ‘사기 피해’ 양치승 향한 ‘끝판왕’ 의리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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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박하나가 양치승을 향해 다시 한 번 손을 보태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8일 박하나의 계정에는 “맛도 가격도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나가 헬스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지난 19일 오픈한 가게를 직접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매장에서 제품 두 박스 이상을 구매하며 응원의 뜻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가게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매장 위치를 직접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홍보에 힘을 보탰다. 

박하나와 양치승의 돈독한 관계는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앞서 지난 4월 19일 양치승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헬스장 정리 과정을 겪던 당시 박하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 30분 동안 거절했지만 결국 알려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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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의리가 대단하다”, “인성과 품격이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이며 박하나를 향한 칭찬과 지지를 보냈다.

박하나는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 ‘인형의 집’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전 농구선수 김태술과 지난해 6월 결혼했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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