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억’ 이지영도 AI 발달→일자리 위협…”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중 하나”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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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연봉 100억 원대 1타 강사 이지영이 향후 직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1타 강사 이지영이 등장해 근황을 나눴다. 최근 UNIST(울산과학기술원) 특임 교수로 발탁된 이지영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누적 수강생이 약 450만 명 정도 된다”며 “현재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국진은 “채널에서 인문학 강의하는 거 봤다. 너무 좋더라”며 강의력을 칭찬했다.
앞서 이지영은 2023년 3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현재의 1타 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 이력이 있다.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그는 함께 출연한 김대호를 향해 “AI 시대에 적합한 인재”라고 칭찬하며 그의 인생관을 언급했다. 그는 “AI 시대가 오면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공허함을 느낄 수 있지만, 김대호처럼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직 강사 역시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석·박사 과정을 거친 이지영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사회탐구 영역을 강의하며 뛰어난 강의력과 일목요연한 설명으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개인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해 교육 콘텐츠를 넘어 일상 콘텐츠까지 확장했으며, 현재 구독자 75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사교육 강사 채널로 성장시켰다.
추가로 그는 지난 2020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통장 잔액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의 잔고에는 12자리가 넘는 숫자가 담겨 있었고, 그는 “2014년 이후 연봉이 100억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이지영, 채널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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