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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야호…홍현희, 11kg 감량하더니 ‘갸루’ 메이크업→농촌 나들이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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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홍현희가 한층 과감한 콘셉트에 도전했다.

21일 홍현희의 계정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이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금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한 채 호피 무늬가 강조된 퍼 소재의 모자와 패턴 상의를 매치해 한층 과감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얼굴에는 블러셔를 넓고 진하게 올려 볼 중심으로 생기를 극대화했으며,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눈매를 강조한 화장법이 더해지며 이른바 ‘갸루 메이크업’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또 그는 바닥에 앉아 배추를 수확하는 소탈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앞선 화려한 스타일링과는 상반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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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일링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거제 야호’ 밈을 차용한 것으로, 해당 문화는 걸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지난달 리더 원이의 개인 채널에서 ‘갸루’ 콘셉트로 등장해 일본어 감탄사 ‘야호’와 지역명 ‘거제시’를 결합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표현은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단어와 결합되며 소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체중을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약물이나 극단적인 방법 없이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현희,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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