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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 이식 수술 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8일 양희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달 내내 방사선 치료를 도와주신 선생님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의료진들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치료 센터의 한쪽 공간이 담겨 있다. 해당 벽면에는 “치료를 마치신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확인됐다. 양희은은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다”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쓰셨다. 지금은 괜찮으신 거냐” “앞으로 건강해지실 일만 남았다” “밝으신 모습 보기 좋다” “고생하셨다. 쾌유를 기도하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가수 김종서 역시 “축하드린다. 잘 이겨내셨다”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양희은은 눈 수술로 인해 지난 9일부터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김일중은 “양희은 진행자가 눈 수술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며 스페셜 DJ 한혜진을 소개했고, 한혜진은 “양희은 선생님 눈 수술하셨다고 들었는데,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11일 양희은은 자신의 계정에서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라고 안타까운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1952년생 양희은은 올해 나이 73세로. 1971년 ‘아침이슬’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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