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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채널 ‘최유빈’에는 ‘일상 공개합니다. 근데 이제 ‘내새연’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최유빈이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이하 ‘내새연2’) 출연진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내새연2’ 멤버들은 야구와 축구 등의 운동 경기를 관람하며, 오랜만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유빈은 경기장에서 피자와 과자 등의 음식을 먹었고, 신재혁은 그런 최유빈을 보며 “또 먹고 있다. 카메라만 켜면 일단 먹고 있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유빈이가 너무 잘 먹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다. (먹지 말고) 경기 좀 봐라”라고 전했다. 최유빈은 “진짜 건강한 음식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해보겠다”라고 결심했다.

이후 아르바이트 중인 신유빈에게 신재혁과 유희동, 조은별이 치킨을 들고 찾아왔다. 신재혁은 치즈볼을 먹으며 “카메라 뒤에서 치즈볼 달라고 한다. 지금 입에 넣어달라고”라고 장난쳤다. 최유빈은 “내가 언제 그랬냐”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이러지 마라. 이러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다”라며 “나 다이어트 성공하는 거 보고 싶지 않냐”라고 호소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유빈은 “치킨보다 맛있는 닭가슴살을 먹어야겠다”라며 ‘현실 다이어터’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달 최유빈은 자신의 채널에서 “코 성형은 하지 않았다. 쌍꺼풀 수술을 두 번 했다”라며 “처음 수술했을 때 라인이 너무 두껍게 돼서 다시 재수술받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매우 만족한다. 사람들이 성형하고 예뻐졌다고 말해주면 오히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최유빈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종 커플이 됐다. 현재 최유빈은 미국에서 대학 재학 중인 윤후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채널 ‘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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