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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윤미라가 뜻밖의 동안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채널 ‘윤미라’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윤미라가 성형외과를 찾아 성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라는 “전 보톡스 한번 맞아본 적 없다”라며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 데 지장이 없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후배들한테 ‘너희 얼굴 손대지 마’라고 말한다. 빵빵하게 넣어서 눈알만 왔다 갔다 하는 거다”라며 “‘그러면 연기가 안 되지 않니. 약간의 주름도 매력 있다’라고 해도 잘 안 듣더라”라고 털어놨다. 전문의는 “예전과 성형 추세가 달라졌다”라며, ‘예쁨’을 추구했던 이전과 달리 요즘은 ‘젊음’에 집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윤미라에게 “원래도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셨냐. 언제부터 그러셨냐”라고 물었다. 윤미라는 “저는 태어나면서부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누군가 제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동안인 것 같다고 하더라. 결혼하면 남편이 속 썩이고 자식이 속 썩이고 이런 게 없어서 유지를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1951년생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육남매’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윤미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미혼의 싱글 라이플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채널에서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혼자 있다 보면 외롭고, 기분이 조금 꿀꿀하고 그럴 때는 쇼핑하는 게 취미였다”라고 밝혔다. 당시 윤미라는 “요즘엔 안 그러는데, 나가서 사고 나면 위안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명품백이) 선생님의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라고 표현하자, 그는 “외로움을 좀 덜어주는 것 같다”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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