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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야노시호는 채널 ‘야노시호’를 통해 ‘실비 김치 먹으면서 매운맛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영상 속 야노시호는 구독자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몸매와 피부 등 자기관리 루틴을 묻자, 야노시호는 “요가하고 킥복싱”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다. 그리고 아침에 생주스를 꼭 챙겨 마신다”라고 전했다. 야노시호는 “사과랑 당근, 비트, 시금치, 케일과 셀러리, 오이, 레몬 등을 넣는다”라며 “이런 게 있으면 다 넣고 없을 때는 뭔가 빠져도 된다. 그걸 매일매일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피부는 반드시 아침, 저녁으로 팩을 한다”라며 “무엇보다 변비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선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고. 야노시호는 “고민도 말하거나 행동해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라며 “너무 자신 안에 쌓아두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스타일링에 대해 그는 “롤모델이 있다. 머리카락도 롤모델 따라 잘랐다”라고 밝혔다. 롤모델이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밝힌 야노시호는 “동갑내기다. 정말 멋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샤를리즈 테론 관련 영상만 한가득 저장해놓은 ‘열혈 팬’ 면모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난달 3월 야노시호는 자신의 채널에서 “아침, 저녁 시간 별로 다른 세럼으로 관리한다”라며 철저한 스킨케어 루틴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피로 회복 홍삼 스틱, 비타민, 올리브 오일, 다이어트 캔디 등을 챙겨 먹는다”라고 평소 챙겨 먹는 영양제를 소개하기도 했다.

1976년생 야노시호는 2009년 1살 연상의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각종 방송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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