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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유연석이 자동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직접 구매한 테슬라 차량의 기능을 소개했다.

6일 유연석의 채널에는 ‘내돈내산 테슬라 FSD 자율주행 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연석은 직접 구매한 두 번째 차량을 공개하며 제작진들과 함께 시승 겸 디저트 가게로 향했다. 유연석이 공개한 자동차는 국내 약 1억 원대 가격으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으로, FSD(Full Self-Driving) 자율주행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유연석은 제작진과 함께 해당 기능을 체감하며 도로 주행에 나섰다. 차량 구매 전 미국에서 먼저 경험해 봤다고 밝힌 그는 “자율주행이긴 한데 주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쳐야 한다”며 “실내 카메라가 내 눈을 보고 있어 자거나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사방에 카메라가 있어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며 “웬만한 초보 운전자보다 훨씬 잘하고, 3~5년 경력 운전자 수준”이라고 차량 기능을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대리운전 기사 호출 상황에서도 자율주행 기능을 켜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디저트 가게에 도착한 유연석은 별다른 조작 없이 주차까지 완료되는 차량에 감탄을 쏟아내며, 본인 차량임에도 그 기능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연석의 자동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다른 영상에서도 꾸준히 드러난다. 그는 지난 2021년 8월 자신의 채널에서 직접 구매한 캠핑카를 리뷰하며 차량의 구조와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셀프 세차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직접 차량을 관리하는 일상까지 전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배우의 길에 들어서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참여한 ‘무서운 이야기’, ‘전국노래자랑’, ‘건축학개론’ 등 작품들이 흥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본격적으로 얻으며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추가로 그는 2026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되며 후학 양성에도 나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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