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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배우 고소영과 쇼핑 데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7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행복했던 그날의 데이트 with 고소영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고소영과 함께 백화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식품관을 둘러보며 과일을 고르고,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유명 소금빵을 구매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효민은 고소영이 추천한 제품을 따라 구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자매 케미’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핑크색 반소매 티셔츠와 블랙 크롭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효민은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착용한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은 약 1,400만 원대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이 잘 맞나보다” “보기 좋다” “소소한 일상도 특별한 하루처럼 보내기를!” “너무 예쁘다” “두 사람 분위기가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89년생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10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7살이다.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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