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발달장애 子 취업 1개월 만에→’완주’ 소식…”처음으로 한강 건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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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과 함께 한강 3종 축제 완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참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민과 나란히 행사장을 찾은 일상이 담겼다. 평소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온 모자는 이번에는 스포츠 행사에 도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윤아는 “처음 나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라며 “아들 민과 함께 한강에서 도전에 나섰다”고 적었다. 특히 “한강을 처음 건너본 민이가 완주까지 해냈다. 기록도 나쁘지 않고 너무 기쁘다”고 남기며 송민의 완주 소식을 알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수영복 차림으로 경기에 나선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으로도 잘 해보자.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이며 지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송민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소식은 최근 알려진 취업 근황에 이은 반가운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오윤아는 지난달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Oh!윤아’를 통해 “감사한 소식이 있다. 아들 민이가 취직하게 됐다”고 소개한 바 있다. 그는 “20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사회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고, “민이가 수영을 오래 했는데 여러 오디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7년 결혼한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들을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오윤아, 채널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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