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주식으로 재미 보더니 ‘특급 내조’…회식비 2차까지 제대로 플렉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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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위해 공연장부터 회식 자리까지 동행하며 남다른 내조에 나섰다.

지난 3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일하는 남편을 위한 17살 연상 와이프의 억 소리 나는 가수 미나의 내조 스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그는 아침부터 함께 이동하며 일정을 챙겼다. 공연장에 도착한 류필립은 “리허설하는 걸 보여줄 수 있겠다”고 했고, 미나는 “내가 그래서 아침부터 따라왔다”고 화답했다.

아트홀을 찾은 부부는 리허설 과정을 지켜봤다. 팬들이 보낸 건강식품도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류필립은 “팬분이 우리 배우님들 건강 신경 쓰라고.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미나는 “이거 사업하시는 분 아니다. 그냥 직접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객석 관람 역시 초대권 대신 직접 비용을 지불했다. 그는 “오픈 초창기라 저는 다 내돈내산한다”고 설명하며 작품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출연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더욱 통 큰 행보가 이어졌다. 미나는 회식 참석자들에게 “내가 쏘겠다”고 선언했고, 현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 향하자, 배우들은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진 치킨집 모임에서도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류필립이 “우리 여보 2차도?”라고 묻자, 그는 “할 때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답하는 등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에도 공연 홍보를 위해 지인들과 함께 객석을 찾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미나는 가수 자두의 채널에 출연해 주식에 몰두한 근황을 전하며 “두 달간 물려있던 주식이 오늘 30% 올랐다. 비싸다는 말에도 꿋꿋이 버텼더니 결국 보답받았다”고 수익을 자랑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필미커플’,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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