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출산 8개월 만에 ‘파격 변신’ 눈길…”스트레스 얼마나 심하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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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지난 3일 채널 ‘엔조이 커플’에는 ‘이유식이 맛없는데 할 줄 아는 욕이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쌍둥이 자녀를 위해 직접 이유식을 만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쌍둥이 자녀들을 무사히 재운 뒤 밀린 집안일을 하는 데 열중했다. 손민수는 “요즘 기분이 이상하다. 아이들이 벌써 뉴본 세트를 졸업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아이들이 훌쩍 성장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게 말이 되냐”라고 연신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임라라는 “너무 피곤하다. 오늘이 제일 힘든 날”이라며 최근 4일째 하루 4시간밖에 자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퀭한 눈매와 짙은 다크서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라라는 “피곤한데 잘 수가 없다. 육아는 정말 엄청난 일”이라면서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라고 자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손민수는 “오늘 정도면 정말 빠르게 육아 퇴근한 거다. 감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임라라는 “애들 잘 때 자야 하는데, 엄마들은 잘 수 없다”라며 “분유랑 이유식 같이할 때 진짜 힘들다던데”라며 다가올 육아 전쟁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러분, 육아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면 저희 둘이 갑자기 염색하고 머리까지 자르겠냐”라며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기존의 흑발 대신 갈색으로 염색한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임라라는 “둘 다 스트레스받아 어떻게든 풀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임라라는 같은 코미디언 동료인 손민수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 강이 군과 단이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오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임라라, 채널 ‘엔조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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