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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터졌다…대학 축제서 오열→”목소리 안 나온 건 처음” [RE:스타]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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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대학 축제에서 눈물을 쏟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연인 한지민과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22일 대학내일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축제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상 속 최정훈은 공연 중 마이크를 붙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객들은 “울지 마라” “진짜 사랑한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최정훈은 “밴드 생활을 12년간 하면서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노래를 크게 불러주셔서 앞으로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냐” “헤어졌나 보다” “한지민과 싸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원래 공연하다 잘 우는 편이다. 그래서 별명이 ‘최또울(최정훈 또 운다)'” “팬들 떼창에 감동한 듯” “감기 빨리 나으시길” 등의 의견도 있었다. 현재까지 최정훈 측이 해당 영상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 중 감정이 북받쳤거나 컨디션 난조 때문인 것 같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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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최정훈은 2024년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이를 계기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당시 한지민은 “잔나비 콘서트도 다녀왔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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