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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결혼식을 단 2주 앞두고 ‘이혼숙려캠프’를 찾은 예비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가 캠프를 찾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사사건건 남편을 지적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모습이 담긴다. 아내는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간섭하며 남편을 몰아붙였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무리 맞는 말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며 아내의 태도와 말투를 지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갈등은 단순한 말다툼 수준이 아니었다. 갈등의 중심에는 이른바 ‘3천 원 사건’이 있었다. 남편은 해당 사건 이후 아내에게 막말은 물론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였고, 아내는 결혼 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파혼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서장훈 역시 남편의 폭력성에 우려를 드러내며 진지한 조언을 건넨다.

이어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행동들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낸다. 남편은 앞서 언급된 ‘3천 원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의 상처를 건드린다. 특히 남편은 프러포즈 과정에서도 도를 넘은 장난을 쳤다는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결혼식을 불과 2주 앞두고 파혼까지 고민하게 만든 ‘3천 원 사건’의 전말과 두 사람의 갈등은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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