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오연서, 15분 만에 1kg 감량→동안 미모 자랑…”너무 개운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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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오연서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지난 1일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는 ‘여름이 오는데, 관리를 안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효소 찜질 등 각종 미용 관리를 받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오늘 정말 핫하고 쿨한 관리를 받아볼 거다”라고 말문을 연 오연서는 “첫 번째로 받아볼 건 효소 관리다. 요즘 효소 관리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연서는 본격적인 효소 관리를 앞두고 근육 이완을 위한 음파 운동을 진행했다. 10분간 몸을 움직인 오연서는 “역시 이래서 사람이 밖에 나와야 하나 보다”라고 효소 찜질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기에 누워 효소 찜질을 시작했다. 뜨거운 열감에 금방 적응한 오연서는 “따뜻하다. 무게감이 있어서 마음이 좀 편하다”며 “잠 안 오면 조금 무거운 이불 덮으라고 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효소 찜질의 핵심 재료는 미강 가루, 물, 미생물 등이라고.

제작진이 “향은 어떠냐”라고 묻자, 오연서는 “편백 나무 향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집에서 반신욕 하면 사실 이렇게 속 땀이 잘 안 나는데, 이건 진짜 속 땀이 난다”며 “너무 뜨겁지만 기분 좋은 뜨거움”이라고 밝혔다. 오연서는 “나 지금 예뻐졌다.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되뇌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친구들과 같이 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친구, 연인, 부부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15분간의 효소 찜질 체험이 끝나자, 오연서는 “너무 개운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잠시 후 몸무게를 재던 오연서는 갑작스러운 괴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찜질하고 나면 살 빠진다고 그랬는데, 저 무려 지금 1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7년생 오연서는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월 그는 채널 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현재 오연서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오연서 오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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