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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장사 대결 룰을 공개했다. 신규 브랜드를 오픈하고 고객에게 블라인드 심사를 받는 등, 계급장 모두 떼고 정면 승부로 맞붙는 파격 룰이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3차 티저 영상에서 장사 대결 룰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독특한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앞서 1,200평 규모의 ‘푸드 아레나’ 세트와 함께 ‘중식대가’ 이연복, ‘일식 탑티어’ 정호영, 그리고 전설의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등 역대급 참가자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진짜 장사 전문가들로, 이번 티저에서 신규 브랜드 오픈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시험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14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테랑부터 최근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이들까지 다양하다. 이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일 독창적인 브랜드에 대한 기대는 높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심사 위원은 고객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위 있는 전문가 심사 위원 없이 오직 고객의 선택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고된다. 대규모 고객이 동시에 투입돼 가장 적합한 요리를 선택하게 된다.

특히 가장 파격적인 점은 장사꾼의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의 인지도나 이름값을 활용할 수 없기에, 참가자들은 오직 실력으로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이를 기회로 삼고, 유명세에 의존하지 않는 승부를 다짐한다.

제작진은 “새로운 브랜드 기획 역량부터 고객을 상대하는 실전 대응력까지 테스트할 것”이라며 “화려한 수식어를 내려놓고 매출로만 스스로를 증명하는 치열한 서바이벌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정호영, 에드워드 권,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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