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가운데 남편 김준호를 위한 아침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지민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뱃살왕자 준호찡의 오늘부터 루틴.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김준호를 위해 준비한 정갈한 한 끼 식사가 담겨 있다. 달걀이 올라간 덮밥부터, 푸짐한 된장찌개, 생선구이와 쌈 채소까지 건강한 식단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현재 2세 준비 중으로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운영 중인 채널에서 급격히 늘어난 체중에 대해 범인으로 김지민일 지목한 바 있다.

김준호는 “결혼할 때만 해도 75kg이었는데 지금은 86kg이 됐다”고 밝히며 “요즘 개인 계정 콘텐츠를 만든다며 (김지민이) 자꾸 나에게 음식을 먹인다”고 폭로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에는 김지민을 향한 김준호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채널 영상에서 김준호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한정식을 준비했다”며 “미슐랭 셰프와 한식 명인 셰프들이 국내 최고 한우와 산해진미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후배로 사이로 지난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결혼 준비 과정부터 프러포즈, 웨딩 촬영 등 여러 에피소드를 방송으로 공개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2세 계획과 관련해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지민’,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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