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지현, 종영 4개월 만에 방송 후유증 고백…”외모 강박→집착 생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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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박지현이 ‘환승연애4’ 종영 이후 달라진 심경과 일상 변화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채널 ‘아임지현’에는 ‘난리법석 성수동 데이트. 커플 요가, 야키니쿠, 느좋 카페’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지현은 정원규와 함께 성수동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였던 요가 수업에 참여했다. 수련 도중 강사가 “요즘 삶의 키워드가 있냐”고 묻자, 박지현은 “릴렉스”라고 답했다. 그는 “‘환승연애4’ 방송 끝나고 난 이후부터 외모뿐만 아니라 만들어내는 콘텐츠나 삶 등에서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며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야겠다는 집착이 생겼다”고도 털어놨다.

박지현은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을 언급하며 “사소한 거에 예민해지고 제 마음대로 결과물이 안 나오거나 그게 틀어지고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정원규는 “실제로 제가 생각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고 느낀다. 한 번씩 혼자 스트레스받는 걸 느끼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수업 이후 두 사람은 성수동 거리로 이동해 식사와 카페 방문을 이어갔다. 길거리에서 팬들과 마주친 상황도 영상에 담겼다. 박지현은 “얼굴이 부어 있어서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는데, 예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완치됐다”고 웃어 보였다. 정원규 역시 “저 같은 경우는 연예인 체질이라 그런 거 좋아한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로 얼굴을 알린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 이후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10개월간 교제한 뒤 한 차례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홀 촬영 사진과 커플링 착용 장면 등을 공개하며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지현, 채널 ‘아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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