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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버금가는 유연성을 선보이며 뛰어난 요가 실력을 뽐냈다.

26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계정에는 요가 중인 수강생들의 사진이 게시됐다.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강생들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끈 인물은 바로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었다. 그는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요가 수업에 참여해 동작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발바닥을 맞댄 동작에서도 안정적인 균형감과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릎을 꿇고 허리를 곧게 세운 자세로 호흡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19일 이상순은 자신이 DJ로 활동 중인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청취자들에게 요가의 효과와 관련한 조언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사과밭에서 일하고 요가까지 가야 한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일하고 운동까지 가는 건 힘들 수 있다. 밭일은 자세가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요가로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아플 걸 미리 겪는 거다. 요가는 힘들고 근육도 아프지만, 미리 아파두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덜 아프다”며 요가를 적극 추천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와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생활해왔으며, 2017년부터 1년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기며 다시 수도권 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이 매입한 주택은 약 60억 원대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로 구성된 부지로 알려졌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구조로 전해진다. 전액 현금 매입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아난다,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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