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세 아이 육아 中 졸도→하루 만에 입 열었다…”다시 태어난 기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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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갑작스러운 졸도 이후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배우 양미라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그는 자막으로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지소연은 “어제 쓰러지고 다시 태어난 기분. 정말 이제 건강 다 챙길 것”이라고 적었다.
양미라의 계정에도 “여러분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라. 다시 태어난 지소연 올림”이라는 글을 남기며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통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당시 상황을 공개한바. 그는 “오늘 아침 있었던 일이다. 평소처럼 아이들 영상을 찍고 있었다. 아이들한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제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다”고 되짚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되며 관심이 쏠렸다.
당시 지소연은 “그 뒤 몇 분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남편도 처음에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응이 없고 상태가 이상한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누가 키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병원을 찾아 심전도 검사와 혈압 검사 등을 받았고,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고 했다. 다만 “며칠 전부터 정수리 쪽 머리가 계속 욱신거렸고, 귀도 한동안 먹먹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었다”며 “지금도 머리가 많이 아프고 온몸에 힘이 빠진 채 계속 어지러운 상태”라고 몸 상태를 전했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첫딸 출산 이후 최근 시험관 시술로 얻은 쌍둥이 남매까지 출산해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지소연,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양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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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달빛처럼
영상보고 너무 놀랏는데...괜찮다니 다행이네요...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