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정원규·박지현, 웨딩홀→상견례→결혼설 솔솔…”母 마음에 쏙 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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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박지현과 정원규가 가족 식사 자리를 공개하며 결혼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지난 17일 채널 ‘아임지현’에는 ‘어쩌면 우린 이미 가족일지도. 가정의 달 5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지현은 “우리 엄마, 정원규와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깜짝 상견례”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상 공개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관심도 다시 커졌다.

먼저 도착한 박지현 어머니는 말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정원규를 보며 “샵을 다녀왔냐. 스타일링이 멋지다”고 칭찬했다. 정원규는 “샵을 다녀온 건 아니다. 어머니가 더 예쁘시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현 어머니는 “둘이 너무 선남선녀”라고 반응했다. 박지현 역시 “(엄마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정원규는 어버이날 이야기를 꺼내며 꽃다발도 준비했다. 그는 “지현이가 어버이날에 잘 챙겨드리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한 뒤 박지현 어머니와 박지현에게 각각 꽃을 건넸다. 박지현은 “꽃집 차리려고 그러냐. 너무 예쁘다. 최근에 꽃 선물을 받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정원규는 “‘캄파눌라’라는 꽃이 있다. 꽃말이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설명했고, 박지현 어머니는 “원규 너무 멋있다. 내가 다 눈물 난다”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첫 만남 당시 기억도 떠올렸다. 박지현 어머니는 “지현이가 막 설레면서 얘기를 했었다. 내가 원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마음에 든다더라”고 회상했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10개월의 연애 끝 결별을 고한 뒤, 지난해 방영된 티빙 ‘환승연애4’ 출연 이후 재회해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웨딩홀 촬영 사진과 커플링 착용 모습이 공개되면서 결혼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함께 여행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아임지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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