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송지효의 동안 외모 비결이 드러났다.
14일 송지효의 채널에는 “김복준 드디어 만난 나의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지효는 평소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범죄학자 김복준 교수를 직접 초대해 삼겹살과 된장찌개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지효는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이상형이 오셨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너무 떨려서 잘 보이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복준 교수가 도착하자 송지효는 급히 밖으로 나가 직접 맞이하며 긴장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제가 너무 긴장했다. 소문을 많이 냈더니 선생님의 숨은 팬들이 많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어머니께 선생님을 만난다고 하니까 ‘나도 나도’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는 안 오시니까 영상 남겨’라고 했다”며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지효의 어머니가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눈매만 살짝 드러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쌍꺼풀과 선명한 눈매가 송지효를 연상케 하며, 짧은 순간만으로도 ‘붕어빵 모녀’임을 짐작하게 했다.
송지효의 모친은 “지효 엄마입니다. ‘지효쏭’에 나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뵙고 싶었다”며 “평소 팬이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 감사하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정성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복준 교수는 “박 여사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지효는 “엄마가 너무 민망해하셔서 얼굴은 안 나오고 목소리만”이라며 양해를 구했고, 김복준 교수는 “어머니 얼굴 사진은 이미 뵌 적이 있다”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앞서 3월 5일 송지효는 개인 채널을 통해 김복준 교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 기념 Q&A를 진행했다. 한 구독자는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가 있냐고 물었고 그는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사건, 사고 영상을 좋아한다. 김복준 교수님이 제 이상형이다. 꼭 뵙고 싶다”고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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