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뇌출혈로 위기를 겪었던 개그맨 이진호가 회복 중이다.
14일 OSEN에 따르면 지난달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이송된 이진호는 큰 수술 없이 치료를 이어오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재활에 집중 중이며,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을 넘어 대화가 가능한 상태까지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뇌출혈은 예후에 따라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이진호의 경우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며 지인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다만 아직 치료와 재활 과정이 남아 있어 당분간은 병원에 머물며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가족 외 면회가 제한됐으나, 상태가 안정되면서 개그맨 동료들의 병문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진호는 4월 1일 뇌출혈로 긴급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강인의 빠른 대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강인은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가 간신히 전화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인이 곧바로 119에 신고하면서 구급대가 골든타임 내 도착, 신속한 병원 이송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이진호는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특히 그는 SBS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캐릭터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24년 불법 도박 논란에 휩싸이며 물의를 빚었고, 이 과정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 지인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음주 운전 문제까지 더해지며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이후 생활고를 겪는 과정에서 2023년 4월부터 약 2,800만 원대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실까지 전해지며 대중의 우려를 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진호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