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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TV조선 ‘미스트롯4’ TOP7이 경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오프라인 무대까지 완벽하게 접수했다. 지난 3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미스트롯4’는 방영 내내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인기는 종영 후에도 식지 않고 전국투어 콘서트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TOP7 참가자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TOP7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회가 이어져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대를 기다려왔다는 허찬미는 “13살 때부터 22년을 기다렸다”며 오프닝 준비 중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쏟았다. 이소나 역시 “가수가 되기 위한 큰 목표가 콘서트였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전석 매진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홍성윤은 “앞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했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공연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스트롯4’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장윤정의 곡 ‘홀려라’로 화려한 포문을 연 TOP7은 ‘황진이’ 등 흥 넘치는 단체 무대는 물론, 오직 전국투어를 위해서만 준비한 특별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한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허찬미의 ‘안돼요 안돼’, 홍성윤의 ‘만개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 경연곡 무대들이 재현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TV조선은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서울 콘서트의 감동과 환희를 안방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스트롯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들이 8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지키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퍼포먼스와 팔색조 매력을 담은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실황은 7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조선 ‘미스트롯4’-서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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