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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0억’ 박원숙, 인테리어에 돈 쏟아부었다…”추가비용만 몇천 만원” [RE:뷰]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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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박원숙이 소유한 카페와 자택이 공개됐다.

29일 박원숙은 김영옥의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카페와 집을 소개했다. 박원숙의 카페에 들어선 김영옥은 내부 인테리어와 조명을 보고 감탄했고, 특히 천장 가운데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보며 “어떻게 이러냐”고 놀라움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정원 경치도 함께 즐겼다. 김영옥은 “여기 수입은 좀 나오냐”며 수익을 물었고, 박원숙은 “오픈 첫날에는 18만 원이었지만 임현식 씨가 다녀간 뒤 하루 매출이 540만 원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원숙은 임현식과 함께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된 MBC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뒤 박원숙은 직접 리모델링한 자신의 집으로 김영옥을 초대했다. 외부에 설치된 흰색 울타리와 데크를 본 김영옥은 “돈 많이 들었겠다”며 감탄했고, 내부를 둘러보며 그에게 인테리어 과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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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처음 산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들였다. 몇 천만 원씩 추가 비용이 계속 들었다”며 “필리핀에서 버려진 펜션 나무들을 활용해 만든 작품도 있다”고 설명했다.

자택 아래층 공간에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데크와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여기에 박원숙이 직접 손질한 정원까지 더해져 힐링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이어 벽에 설치된 난로의 작동 여부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원숙은 “이거 비싼 거다. 1,000만 원”이라고 말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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