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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 앞에서 확고한 ‘소나무 취항’을 드러내며 손종원 셰프를 새로운 이상형 라인업에 추가했다.

23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양재천 데이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내 취향이 소나무라 비슷한 계열만 좋아한다”며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인물로 미쉐린 스타 셰프 손종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손종원 셰프에 대해 “남편과 닮은꼴 계열”이라며 “눈매가 선하면서 살짝 처진 느낌, 커피로 치면 우유가 많이 들어간 부드러운 ‘도련님 상’을 좋아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이정재, 하동균, 쿨 이재훈 등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들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그는 “손종원 셰프님 팬이라 기회가 된다면 (운영하시는 식당에) 꼭 가보고 싶다”고 사심 섞인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연정훈은 “나는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내저으면서도, 한가인의 취향이 ‘젠틀한 유학파 관상’이라는 제작진의 분석에 묘한 공감을 표했다. 실제로 연정훈과 손종원 셰프 모두 유학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이 밝혀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데이트에서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선물 받은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깜짝 공개하며 여전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연정훈은 “지인이 다이아 비즈니스를 해서 준비하게 됐다”고 멋쩍게 웃었지만, 한가인은 “친구들이 다들 로맨티시스트라고 부러워한다”며 남편의 정성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의 달달한 일상에 팬들은 “한가인 소나무 취향 진짜 한결같다”, “연정훈 씨 세금 더 내야 할 듯”, “둘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힐링 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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