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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유재석’→’청년 이상순’까지…윤종신, 미공개 사진 전격 유출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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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동료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윤종신의 계정에는 “이번 MV에 쓰인 동료들 지난날 원본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이적, 이상순, 하림, 정재형 등 윤종신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들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28일 공개된 곡 ‘지난날’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인물들로,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전성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동일 인물이 한 화면에 함께 등장해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한 자아를 교차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특징으로, 감정적인 몰입감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로 누리꾼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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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윤종신은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월간 윤종신 4월호’의 ‘지난날’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약 21년 전의 추억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2005년 영화 ‘언니가 간다’ OST로 작업된 곡을 새롭게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이번 발매를 준비하면서 가사를 일부 수정하고 보완했다. 이제야 이 가사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1990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감성적인 가사와 섬세한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그는 2010년 5월부터 매달 1곡 이상을 발표하는 음악 실험 ‘월간 윤종신’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오르막길’, ‘탈진’ 등 다수의 곡이 사랑받았고, 특히 2017년 6월 발매한 ‘좋니’는 음원 순위를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MBC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종신, 채널 ‘월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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