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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가 트렌드 아니었나…통통 ‘과즙미’로 호평받은 女아이돌 “너무 사랑스럽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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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한층 달라진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나연의 해외 투어 무대 영상과 공식 행사 모습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나연은 과거보다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존의 날렵하고 슬림한 이미지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살아난 볼살과 부드러워진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더해지며 한층 더 사랑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른바 ‘과즙상’ 매력이 극대화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금이 제일 예쁘다”, “볼살 있으니까 더 귀엽다”,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다”, “진짜 아기 토끼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오히려 변화된 모습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극도로 마른 체형, 이른바 ‘뼈말라’가 하나의 미의 기준처럼 소비되는 흐름 속에서, 나연의 이러한 변화는 색다른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무리하게 마른 몸매 대신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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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TT’, ‘LIKEY’, ‘FANCY’, ‘Feel Speci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케이팝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팀 내에서는 메인보컬이자 센터로 활약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2년에는 솔로 앨범 ‘IM NAYEON’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POP!’으로 음원 차트를 강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해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나연, 채널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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