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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지·문원 예비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28일 MBN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신지와 문원은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함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모든 과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지와 문원은 개인 채널을 통해서 결혼을 발표하고 예비부부로서 준비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지만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은 방송이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문 커플’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의 시작까지,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원은 신지의 채널에서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하는 상견례 자리에서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전적이 있다. 또 최근 생계가 끊기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한 사실을 공개하고 예상치 못한 논란에 또다시 휩싸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문원은 신지와 함께 출연해 “제가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물류센터에서 일도 하고 계단 청소도 했다”며 “손 놓고 쉴 수 없어서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는데, 일부 누리꾼들이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 “물류센터, 계단 청소하는 사람 비하하는 거냐”, “왜 청소부가 천한 직업인 것처럼 깎아서 얘기하는 거냐” 등 후폭풍이 거셌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억지로 지적하는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다시 구설수에 오른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신지와 문원은 오는 2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비 남편 문원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할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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