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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배기성이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면서 지난 1월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을 털어놓는다. 그는 청각 장애의 기로에 서 있다는 근황을 밝혀 충격을 안긴다. 배기성은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야 보청기를 낄 수 있다.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면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스튜디오의 김국진은 배기성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인공 와우 수술을 하면) 소리가 기계음처럼 들린다. 그것도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성국은 “배기성 씨 정말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사시느냐”며 그의 긍정적인 사고에 감탄했다.강수지는 “원래 저 정도면, 병원에서 안정제를 줄 수밖에 없다. 너무 괴로워서 일상생활을 못 한다”며 배기성이 겪고 있을 고통에 깊이 공감했다.

배기성은 이러한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으며, 오직 남편 생각뿐인 ‘사랑꾼’ 아내 이은비가 그를 정성껏 내조하는 모습이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1월 이은비와 결혼에 골인했다.
청각 회복을 위한 배기성 부부의 노력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27일 오후 10시에 볼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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