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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소녀시대의 유쾌한 에너지를 책임지는 비공식 유닛 ‘효리수’가 ‘유퀴즈’에 나선다.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유닛 ‘효리수’가 이날 진행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고 22일 뉴스1은 보도했다. ‘효리수’는 태연, 티파니, 서현의 ‘태티서’처럼 멤버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명칭으로 그간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조합이다.

이들은 비공식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내에서 치열한 센터 쟁탈전과 메인보컬 경쟁을 벌이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왔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퀴즈’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된 만큼, 유재석과의 만남에서 어떤 폭발적인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효리수’의 멤버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1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4년 열애 인정 후 국내외에서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방송에서도 서로를 스스럼없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10년이 훌쩍 넘는 긴 시간 동안 그의 곁을 지켜준 든든한 조력자이자 연인 정경호와의 에피소드가 이번 ‘유퀴즈’에서 공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배우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난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과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소녀시대의 화려한 무대 뒤, ‘효리수’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우정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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