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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곽선영이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로 상반기를 접수한다. 곽선영이 20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해 단단한 카리스마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사람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곽선영은 극 중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인 서지원 역으로 분해 투철한 사명감과 올곧은 신념을 지닌 기자의 모습뿐만 아니라, 오랜 친구인 태주의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오가며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는 정의롭고 저돌적인 기자 역할에 맞춰 냉철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목소리와 발음, 대사 톤을 활용했으며,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 소품 등을 통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곽선영은 새롭게 MC로 합류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생동감 가득한 목소리로 새 시즌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형사들의 이야기에 몰입하며 함께 분노하며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등, 과몰입과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준다. 또한 곽선영은 다양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신뢰감 있는 비주얼과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서도 활약을 지속하며 배우로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곽선영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곽선영은 지난 2024년 ENA 월화극 ‘크래시’에서 배우 이민기와 합을 맞춘 바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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