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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키즈 광고계의 ‘슈퍼스타’로 등극하며 온 가족에게 화려한 호캉스를 선물했다.

지난 20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18개월 아기랑 제주도 여행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딸 재이의 인생 첫 비행기 여행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공항에서부터 여행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스타 면모를 뽐낸 재이는 제주도의 한 고급 풀빌라에 도착하자마자 흥을 감추지 못했다. 1박에 약 2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진 이 풀빌라는 개인 풀장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독채 구조로, 박수홍은 “본 영상은 숙박 제공을 받아 이루어졌다”며 재이 덕분에 협찬을 받게 된 사실을 알렸다.

재이의 ‘효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수홍은 과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재이가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을 협찬받아 호캉스를 즐긴 소식을 전하며 “오늘은 재이가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낸 바 있다.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17개의 광고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던 재이는 최근 우유 광고 모델 발탁에 이어 업계 최연소 벽지 모델로 선정되는 등 연이어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이러한 재이의 활약은 부모의 정성 어린 서포트가 뒷받침되었다. 김다예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재이가 패션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는 글과 함께 수제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재이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아빠 박수홍의 품에 안겨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특히 김다예는 ‘모델 박재이, 법정 대리인 김다예’라고 적힌 광고 계약서 일부를 공개하며 재이가 명실상부한 키즈 모델계의 1인자임을 증명했다.
박수홍은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한 이후, 딸 재이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압구정동의 유명 아파트를 약 70억 원에 매입한 사실과 함께 딸 재이를 해당 아파트의 최연소 조합원으로 등록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18개월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재이의 ‘영향력’에 누리꾼들은 “재이가 아빠 효도 제대로 한다” 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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