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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 22-23주, 안정기라는데 왜 더 힘들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 속 김지영은 임산부 구독자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며 사연을 전했다.

그는 “임신 22주 차가 되니까 식사를 한 뒤 숨쉬기가 힘들다. 심장이 답답하고 옥죄이는 느낌이다”라며 “밥 먹는 양이 훨씬 줄었다. 2분의 1정도”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부정맥처럼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올라간다. 너무 불편해 병원에 갈 예정”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임신 적응기에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매번 새롭다”며 고개를 저었다.

말하는 도중에도 눈에 띄게 숨이 찬 모습으로 그는 “이 숨 차는 거 어떡하냐. 나중에는 더 심해진다더라”며 “증상이 비교적 일찍 온 거 같다. 이대로면 남은 4개월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출산까지 남은 기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태명 ‘포비’를 부르며 “그래도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라고 전한 뒤, 스스로를 다독이며 차분히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지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7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자신의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그는 2월 1일 6세 연상 사업가 윤수영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3월 3일 혼인신고까지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김지영, 채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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