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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자신의 성형 수술 이력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2일 공개된 채널 ‘조동아리’ 영상에서 신봉선은 함께 출연한 김수용으로부터 “코는 두 번 했냐”라는 돌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봉선은 당황하지 않고 “코는 두 번 했고 눈은 안 했다. 눈은 제 거다”라고 당당하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의 답변을 들은 김수용이 농담조로 “눈은 왜 안 했어? 건방지게”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자, 신봉선은 즉각 “정말 멘트가 쓰레기 같죠?”라고 맞받아치며 응수했다.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신봉선은 베테랑 코미디언다운 재치로 토크의 분위기를 살리며 선배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사실 신봉선의 ‘코 성형’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5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서도 관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워낙 들창코에 짧은 코라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 수술을 시작해 총 두 번 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성형을 더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이제는 괜찮다. 더는 안 해도 된다”고 단호하게 답했으나, 이를 들은 탁재훈이 “수술 포기하지 마라”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신봉선은 성형 고백 외에도 11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8년 전 갑상샘 기능 저하증 판정 후 몸이 피곤해지면서 4년 만에 10kg이 늘었었다”라며 건강을 위해 독하게 마음먹고 관리에 매진했음을 밝혔다. 또한 동료 유민상과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서도 “제작진이 시켜서 한 명연기였는데 제작진조차 속아 넘어갔다”는 유쾌한 비화를 덧붙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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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타이틀 봐라..그래서 세윤이 너도 호적 전부 갈아엎었던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