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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아들 원이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윤승아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이라는 글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흰색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김무열 역시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아들 원이가 카메라를 들고 부모님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는 사랑스러운 장면은 가족의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촬영에 나선 가족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아빠 품에 안겨 장난치는 원이와 그런 아들을 돌보느라 카메라를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김무열, 반려견들까지 살뜰히 챙기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윤승아의 모습까지 화목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러한 화목한 모습 뒤에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도 있었다. 윤승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아들의 낮잠이 없어지는 시기라 변수가 많고 사업 준비까지 겹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출산 이후 약해진 잇몸과 두피 고민을 털어놓으며 머리 무게감 때문에 단발로 변신하게 된 비하인드와 함께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또 단발 이유에 관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것도 맞지만 사실 긴 머리를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따르면 관리를 꾸준히 하면 정수리와 헤어라인이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해 2023년 소중한 아들을 품에 안은 김무열과 윤승아는 어느덧 결혼 11년 차를 맞이했다. 서로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부모로서, 또 아티스트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팬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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