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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 열애 중인 방송인 지상렬(55)이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상렬은 개인 채널을 통해 ‘4대4 로테이션 소개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자신이 소개팅 매니저로 활동한다는 것을 몰랐던 지상렬은 현장에 도착해 “내가 소개팅하게 되는 것이냐”고 의문을 가지는 동시에 “미래의 안주인이 있다”며 결혼을 약속한 연인 신보람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더불어 지상렬은 “요즘 보람 씨 덕분에 기운이 좋다”며 여과없는 애정을 내비쳤다.
이날 지상렬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인천의 남자 지상렬입니다. 저랑 인연이 되면 평생 입에서 비린내 나게 해드리겠다”는 재치 있는 자기소개 시범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인적인 얘기인데 (사람을 볼 때 중요한 건) 첫인상”이라며 “얼굴이랑 능력 안 본다는데, 안 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다 거짓말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코미디언 염경환의 주선 아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그로부터 2개월 뒤 같은 방송에서는 관계의 진척도를 묻는 질문에 “‘우리 사귀어요’ 이런 말 자체가 어색하다”며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는 말로 신보람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상렬은 같은해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 수상 소감 당시 “‘살림남’은 저한테 진짜 귀한 프로그램이다. ‘살림남’을 통해서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신보람을 ‘귀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전했다.
현재 지상렬과 신보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며,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보여온 두 사람을 향해 많은 누리꾼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상렬이 ‘살림남’을 통해 무속인으로부터 올해 6월 결혼을 점지받은 사실을 두고 팬들은 둘의 결혼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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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쓰레기 같은 엣지...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