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만우절을 맞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선거철을 앞둔 정치권을 향해 뼈 있는 소신 발언을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만우절 장난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처럼 장난전화하다가는 큰일 난다. 공공기관에는 절대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또 라디오 앱 명칭을 ‘콩’에서 ‘팥’으로 바꾼 제작진의 센스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박명수는 대세 배우 고윤정의 외모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함께 출연한 박슬기가 ‘고윤정 닮은꼴’이라는 청취자의 반응에 그는 “고윤정 씨와 방송을 많이 해봤는데 정말 예쁘다. 하늘이 너무 무심한 것 아니냐”며 “그렇게 태어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일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퀴즈 도중에도 “지금 내 머릿속엔 고윤정밖에 없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치와 영화계를 향한 박명수 특유의 ‘사이다’ 일침도 눈길을 끌었다. 선거철 정치인들의 행보에 대해 그는 “왜 항상 선거철만 되면 작업복 같은 점퍼를 입고 나오나. 그런 건 이제 안 통한다”며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나오면 된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축하하며 “영화가 안 된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재미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재미있으면 관객은 보러 간다”고 영화계에 따끔한 일침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해당 영화에서 열연한 박지훈의 배역 몰입도를 칭찬하며 콘텐츠의 힘을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박명수 말대로 선거 점퍼는 이제 식상하다”, “고윤정 예쁜 건 박명수도 인정하네”, “호통 속에 뼈가 있는 진심이 느껴진다”, “만우절에 장난전화 조심하라는 말은 진짜 필요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